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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뉴스]초슬림TVㆍ300만화소 폰 나온다.. 신제품 쏟아내
등록일 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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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LG전자 및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3대 전자업계가 6월 들어 디지털TV에서부터 디지털카메라까지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 한 신제품들을 잇따라 쏟아내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악의 내수 침체로 지갑을 닫은 고객들을 붙잡고 해외시장을 공략하려는 마케 팅의 일환이다.

<>차세대 TV 잇단 출시=삼성전자는 6월중 3세대 자체 개발한 "DNIe" 기술을 탑재해 DLP 프로젝션TV를 출시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또 기존 50인치 제품보다 두께를 8.5cm 줄인 35.9cm짜리 초슬림형 고선명 DLP 프로젝션TV를 출시하는 등 PDP나 LCD TV에 비해 저렴한 DLP 프로젝 션TV 판매를 강화키로 했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을 고려한 전략이다.

LG전자는 하반기중 디지털 튜너가 내장된 일체형 디지털TV의 상품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2007년 상용화를 앞두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TV 시장을 선 점하겠다는 이유에서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7월에 자체 기술로 제작한 LCD TV를 출시한다.

그동안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공급받아 유럽 등지에 수출만 했지만 앞 으로는 자체 브랜드로 국내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것.대우측은 15,17,20인치 모델 을 우선 출시한 뒤 조만간 30인치 모델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3백만 화소 휴대전화 나온다=올 상반기 1백만화소 이상 "메가픽셀" 카메라 폰으로 한판 승부를 벌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하반기에는 위성DMB(디지털멀티 미디어방송)로 재대결을 벌인다.

양사는 위성DMB 서비스가 실시되는 하반기중 최고급 성능을 갖춘 DMB폰을 출시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최근 2백만 화소 카메라폰으로 신경전을 벌인 양사 모두 경쟁적으로 하반기중 3백만 화소 카메라폰도 내놓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또 하반기중 3차원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게임폰도 출시,삼성전자의 아성에 도전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디카.드럼세탁기 등 업체별 신시장 진출 박차=LG전자는 하반기중 디지털 카 메라 시장에 진출할 지 여부를 놓고 고심중이다.

현재로선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분위기다.

LG전자 관계자는 "조만간 시장참여 여건과 생산방식 등을 고려해 디지털카메 라 진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LG전자가 시장에 참여할 경우 외국기업은 물론 삼성테크윈과의 한판 승부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의 경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럼세탁기 부문에 8월 이후 대우 브랜드를 달고 도전장을 내기로 했다.

작년까진 일본 산요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했지만 국내 시장의 성장성을 보고 자체기술로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자업체들의 잇달은 신제품 출시에 대해 "극심한 내수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라면서도 "하지만 소비심리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은 만큼 신제품 출시가 얼마나 소비심리를 자극할 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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